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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무리 투수 장현식 선수는 어떤 유형의 투수인가요?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로 나오는 장현식 선수가 공을 잘 던지는 투수인지 궁금합니다.

야구를 보다 보면 마무리 투수는 단순히 공이 빠른 것만으로 평가하기 어렵고, 제구력, 구위, 멘탈, 위기관리 능력, 연투 가능성, 경기 마무리 경험 등이 함께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장현식 선수는 과거부터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라는 인상이 있는데, 실제로는 구위가 좋은 편인지, 제구가 안정적인 편인지, 마무리 투수로 믿고 맡길 만한 유형인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9회처럼 긴장감이 큰 상황에서 등판했을 때 장현식 선수가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끝낼 수 있는 투수인지 궁금합니다.

LG 팬 입장에서는 마무리 투수가 안정적이어야 경기 후반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장현식 선수는 전체적으로 볼 때 좋은 마무리 투수라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구위는 좋지만 기복이 있는 편이라 상황에 따라 불안할 수도 있는 투수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현식 선수는 최고 시속 150km대 초반의 강력한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포크볼을 주무기로 하는 전형적인 파워 피처입니다.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이지만, 경기마다 제구의 기복이 다소 있어 볼넷 허용이나 투구 수 관리에 따라 안정감이 갈리기도 합니다. 2021년 홀드왕을 차지했을 만큼 불펜 경험이 매우 풍부하고 연투 능력도 뛰어나지만, 마무리 상황에서는 긴박한 승부처에서 한 방을 허용하는 등 심리적인 변수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LG 이적 후 2026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확실한 마무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컨디션에 따른 제구의 일관성과 실점 위기를 극복하는 경기 운영 능력이 관건입니다. 요약하자면 구위 자체는 리그 정상급이나, 마무리 투수로서 완벽한 신뢰를 주기에는 날마다의 기복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숙제인 투수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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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무기 최고 시속 153km~156km에 달하는 묵직한 패스트볼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압도적인 피칭: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한가운데 패스트볼만으로도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낼 만큼 구위 자체가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