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저로써는 부끄럽거나 긴장을 하면 얼굴보다는 귀가 빨개지는편인데 거짓말을 하거나 당황을 하면 티가 나는데 왜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먼저 부끄러우면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이거나 흥분을 하여 심장이 과도한 운동을 일으켜 혈액순환이 빨락지기 때문에 귓볼이 빨게지는것이고 피부가 얇은 사람이 더잘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