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는걸 꼭 작명소가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름이 중요하긴 한데 그냥 부모가 지어줘도 되는것같고ㅎ 고민이네요ㅎ 어떻게 해아될지..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반드시 작명소에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땨로 지은 이름이 없다면,
돌림자로 엄마 아빠가 따로 짖거나, 작명소에서 지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이름은 부르기 편하고 듣기에 이상하지 않은 이름이면 부모가 직접 지어주는 게 훨씬 더 좋습니다.
외국에서는 누가 남의집 자식 이름을 대신 지어준다는 걸 이해 못 하죠
작명은 한국만의 이상한 문화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에스입니다.
저도 그런 고민들을 했었는데요,
어른들 말씀이 늘 불리게되는게 이름이고
쉽게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기도하고
이름만큼 중요한것도 없다하셔서
듣고 보니 안가서 지을 이유는 또 없드라구요
좋은게 좋다고 저는 가서 지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고라니76입니다.
이름을 정하신 다음 한자는 작명소에서 지으시는 게 어떠실까요?
저희 아빠는 제 이름 사전보고 찾아서 짓고 작명소에서 한자만 부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아일언입니다. 계절에 관련지어서 이름을 짓는 것도 무난하리라 생각 합니다 예를들어 봄,여름,가을,겨울등 기억하기도 쉽고 친근한 언어들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침착한게142입니다. 저는 작명소에 가지 않고 원하는 한글 이름을 지은 후 한자어를 절에 가서 스님이 지어주셧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이구아나41입니다. 사주나 성명학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신경쓰이실테니 작명소가셔도 되지만 중요시 여기지 않는분이면 부르기편하고 좋은뜻에 이름 지읏면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딱따구리223입니다.
작명소가는거 돈낭비 같아요 그냥 가족들과 서로 잘 얘기해보고 다같이 이름을 지어주는게 가장 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