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도시락 반찬으로 제일 좋아했거나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꼬마 돈까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도시락이라 해도 점심 먹을 때 쯤엔 거의 식어 있지만 그 식은 돈까스도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죠. 그리고 반 친구들과 한번씩은 비빔밥 해 먹는 날을 정해서 모든 도시락에 밥과 반찬들 고추장 참기름을 큰 양푼이에 비벼 먹던것도 진짜 기억에 남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학창시절 도시락 반찬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엄마가 만들어주신 김치볶음밥이었어요.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그 맛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엄마는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준비해주셨는데, 친구들 앞에서 그 맛있는 반찬을 먹을 때면 정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