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척추나 관절에 문제가 있을 때 병원에서 MRI 검사를 권유받는 경우가 많아요. 의료급여 1종을 받으시는 경우, 대부분의 검사와 치료가 급여로 처리되므로 환자분의 부담이 적게 됩니다. 그러나 몇몇 특정 검사나 병원은 초기 비용을 환자에게 청구할 수도 있어요. 검사 후 특정한 병명이 확인되면 그때서야 비용이 환급되는 제도가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처음에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라도 진단 이후에 환급 절차를 거친다면 문제가 없을 거예요. 하지만 병원마다 정책이 다를 수 있으니, 지금 진료받으시는 병원의 원무과에 직접 연락해 확인하시는 게 확실할 것 같아요.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하신 부분은 병원의 사회복지사에게도 문의해 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경제적인 부담이 크신 것 이해해요. 불필요한 걱정이 없도록 필요한 정보는 꼭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