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많은 직장 상사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경력이 많다보니 제안을 하는 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한 번씩 의견을 내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점점 의견 내기가 어려운데 그래도 계속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야 할까요? 서로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조율해 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사분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는
질문자님의 의견을 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말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기에 상사분의
기분에 맞추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도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점을 상사랑 진지하게 이야기해볼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의견을 내는것은나쁜것은 아니기에
이러한 힘든점에 대해서 서로 소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계속해서 제안을 내야 스스로도 발전할 것입니다.
상사가 너무 자기 뜻데로만 하려고 하면 자신의 고충을 이야기 해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사분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좋은 의견을 가진 사람인 것을 어필하고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의견을 내고ㅠ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감있게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확신이 부족하기때문에
경력이 많은 상사가 귀담아 듣지 않읗 수도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의견을 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