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가 3살인데 남들이 볼땐 대기업 다니면서 잘 지낸다 생각하는데 속을 들여다 보면 빚과 이자 보험등이 빠지면 남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없는티른 내는것도 싫고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만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 똑같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있듯이요.
아이 키울 땐 정신없이 지나가지만, 먼 훗날 웃을 일이 있을 거니,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