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처럼 ‘추수감사’의 의미를 가진 명절은 우리나라 외에도 여러 나라에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중추절이 있는데, 음력 8월 15일로 날짜와 의미가 거의 같아요.
가족이 모여 보름달을 보고 월병을 나누며 풍요를 기원합니다.
베트남도 같은 날 뗏쭝투 라는 명절이 있습니다.
주로 어린이날처럼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등불 축제를 여는 전통이 있어요.
일본에도 오츠키미 라는 풍습이 있지만, 공휴일은 아니고 문화 행사에 가깝습니다.
서양의 추수감사절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국의 추석과는 다르지만 ‘수확 후 가족이 모여 감사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