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둘째를 가지고 싶어하고 저는 육아에 대한 생각이 없습니다.

남편은 지방 근무중이고 주말에 한번씩 올라오면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아이는 딸인데. 둘째가 너무 있으면 좋겠다고 늘 얘기하구요

저는 아이를 가지게 되면 다시 육아에 대한 고민도 생기겠지만, 조금 더 키워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보고 싶던

저의꿈이 무너지는것 같아서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어떤 방법이 저희에게 평화를 주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은 둘째를 원하시고 질문하신 분은 육아에 대해서 더 생각이 없으시면

    결국은 남편과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셔야 할 것입니다.

    진솔하게 대화를 권해봅니다.

  • 먼저 직장생활 한번 해본다고 얘기 해보세요.

    난 직장들어가고 싶다. 그동안 너무 갑갑해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니가 키워바라 커서 좀 편해지나 싶더니 둘째를 나아서 이짓을 또하라고? 이번엔 입장바꿔 니가 육아하고 내가 일좀 해보자.

    제가 말은 좀 쎄게 했는데, 결론은 솔직한 내 마음을 말하라 이겁니다..

    어짜피 입장바꿔서 그 역할을 해보지 않으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라서요. 원래 사람이 이기적이잖아요.

    님도 아이도 키우시고 계시니 나이도 적진 않으실거 같은데 아마 막상 직장생활하면 힘드실 수 있을거 같네요. 일단 남편의 입장이 그러하니 어설프게 직장 다니다가 다시 가정주부로 돌아오는 것도 만만치는 않을거 같아요. (거봐라 둘째나 낳아서 키우라니깐 니가 무슨 돈을 번다고 그러다 이게 뭐냐 ~)

    어쨋든 직장생활이 진심이라면 진심을 다해서 대화를 하고, 직장도 다녀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진심을 다해서요.

  • 육아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는것은 쉽지 만은 않죠. 남편이 육아를 함께 도와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이 근무하는 곳으로 집을 옮기거나 아니면 시부모님의 도움 또는 남편이 근무지를 아내분 있는 곳으로 옮기던지요

  • 육아는 어머님의 의지가 제일 중요 합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간절히 원하시면 생각을 바꿔 보시는것도 권해 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형제가 있으면 더불어 성장하는 장점도 있고 지금처럼 저출생이 이슈가 될때 장점을 크게 보시고 결정 하시는것도 좋은점이 더 많을거 같아요

    멋진 결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아이에대한 부부의 서로의 생각이다르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남편하고 진지하게 앉아서 아이가 하나더생기면 좋은점과 부담되는것등 서로 이야기를 해서 합의점을 찾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반갑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드리고있는 동네지식인입니다

    남편이 조금이기적이군요

    자기는 일주일한번와서 얼굴보는게 다닌깐그렇죠

    잘설득하세요

    아이키우는건 현실인데 혼자서 독박육아하실꺼면 전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