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예전에 소독차가 지나가면 방구차라고 하며 뒤를 따라다니면서 연기를 들어마시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독차에서 나오는 연기는 그냥 수증기가 아니라 살충제, 오일 등을 안개처럼 뿌리는 것으로 1~2번은 크게 몸에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계속 노출되면 피부, 호흡기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살충제 성분은 체내로 흡수되면 간, 신장 독성 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별다른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걱정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궁금하신 내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