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내년 디방선거에서 대구시장, 경북도지사가 다른 당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지역 정치 성향은 장기적 구조가 훨씬 강하에 작용하니다.
대구, 경북은 수십 년 동안 보수정당 지지율이 꾸준히 압도해 왔습니다.
아무리 전체적인 지지율이 야당에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TK지역은 정권심판, 정책실망, 계엄내란 같은 전국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차이를 이전보다 좁힐 수는 있겠으나 여당이 역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야당이 중도 확장을 아예 포기하고 극우로 가는 길을 선택한 이유도 TK, 강원, 충남 서부. 경남 서부 등 확실한 표밭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