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비비크림을 사용하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다만 “많이 바른다”기보다는 일부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정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비비크림은 커버력이 강한 파운데이션보다 가볍고, 피부톤 보정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주는 제품이라 티가 덜 납니다. 그래서 피부 트러블이나 홍조를 가리거나, 면접·촬영·외출 시 깔끔한 인상을 위해 사용하는 남성이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요즘은 남성용 비비나 톤업크림, 선크림 겸용 제품도 많아서 진입 장벽이 낮아졌습니다. 다만 전체 남성 중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보기는 어렵고,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