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대부분 벽지, 장판을 뜯거나 대소변을 집안에서 보는 등의 행동을 보이는 대형견의 대부분의 원인은
극도로 부족한 산책부족과 산책 횟수 부족에서 오는 폐소공포성 강박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반려견의 산책의 횟수 최소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이 기준은 최소 기준이며 아이들에 따라 4~5회까지 늘려야 하는 친구들도 있지요.
또한 산책 시간은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준적이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겁니다.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어야 하니까요.
또한 산책을 정상적인 횟수 기준만큼 충족시키면 대형견의 경우 특히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기 때문에 집안에서 배변, 배뇨를 절대 하지 않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볼때 오늘부터 바로 최소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만 시켜도 대부분의 문제는 제거되거나 완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