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가 경력도 아닌데 열심히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장기연애 5년차 여자입니다

제 형편이 좋지 않아 결혼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미안할 정도 입니다

다만 제가 이럴때가 아닌데도 남자친구를 자주 만나고 돈쓰고 데이트를 해요

가끔 가족보다 남자친구가 우선일때도 있어요...

연애가 경력도 아니고 헤어지면 남 일텐데 너무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것 같아서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왜이런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꼭 하나의 일이라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얻는 가정이고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강하다 보니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스타일대로 연애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작성자님이 남자친구에게 돈쓰고 데이트를 하는것은 남자친구가 작성자님을 좋아하는 것 보다 작성자님이 남자친구를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어느정도 작성자님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지면 남이다고 생각한다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좋아요. 너무 빠지지 마세요

  • 어렵운 상황일수록 나를 응원해주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그것 만큼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이유가 현시점에서 가장 문제가 되지만요 있을때 잘해준다 이말이 생각나네요

  • 결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돈도 더 아낄 수 있구요.

    집안 형편이 좋아야만 결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애들 안 낳고 사는 경우도 많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결혼하여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요즘에는 결혼안하고 연애만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너무 큰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할수있을땐 하면됩니다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후회가없어야 좋은 추억도되고 하는거 아닐까요?? 사랑할수있을땐 최선을 다하세요

  • 사실 결혼은 돈이 있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형편이 좋다고 해서 하는것도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믿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 어떤 조건과 상황과 형편이 어려워도 사랑하니까 결혼하는것이 바로 결혼입니다. 만약 형편이 안좋아서 아직 결혼을 안하는거고, 형편이 좋아지면 결혼하고, 결혼하고 나서 형편이 안좋아지면 다시 이혼한다면 사랑이 아니죠

  • 연애 5년이면 어느정도 미래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어야는데 현재 남자친구에대해 앞으로를 제대로 생각해보세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본인을 먼저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행복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장기연애?5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사랑을 한다면 결혼을 하는게 좋지않을까요?돈은 가지고 있는 안에서 하면되는거죠~

  • 장기연애 5년차이면서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면 사실을 말하고 결혼을 하시던 결정을 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몰라도 고민하시것을 상대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