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차단기가 없고 할 때에 , 가정집에서 전지가 합선 되면 차단을 할려고 한전에서 들어 오는 전선의 처음 쪽으로 지금의 분전반 위치에 사기(자기)로 된 하얀색의 휴즈통이 있었습니다.
이 자기 휴즈통을 열면 안에 실휴즈(철사 같이 생긴 휴즈)를 넣어서 나사로 조이게 되어 있어 가정집에서 합선이나 과 부하가 되면 이 휴즈가 녹아서 끊어 지면 전기가 차단됩니다.
이 사기(자기)로 된 휴즈통의 모양이 마치 두꺼비가 움추리고 앉아 있는 모양과 비슷하여 그 당시에 두꺼비 집이라고 불리게되어 지금까지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