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휴대폰 비밀번호를 포함해서 모든 것들을 공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비밀일 것도 없고, 보여주지 못할 것도 없고, 숨기고 싶은 것도 없어서 그냥 서로 편하게 공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아이디로 당근거래(중고거래)를 하는 경우, 제가 직접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제 남편이 제 휴대폰을 들고 갔다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서로 모든 것을 편하게 공개하고 공유하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경 쓰이지도 않고, 서로 의심이 생기는 부분도 없고, 신뢰도 더 쌓여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부 사이에는 어떠한 작고 사소한 비밀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웬만하면 서로 모든 것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므로, 배우자분과 잘 이야기 해보시고 협의점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