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태양계에 속한 행성들의 발견은 한번에 짜잔 하고 밝혀진게 아니라 차근차근 고대문명시절부터 발견된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은 고대 문명에서 유랑하는 별로 맨눈으로 관찰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자들은 이 다섯 행성을 관찰하고 기록하였다고 하지요! 이 이후 망원경이 발견되고 이 망원경을 기반으로 여러 행성들을 더욱더 선명하고 정확하게 발견하게 됩니다! 1781년 천왕성이, 1846년 해왕성이, 1930년 명왕성이 발견되기도 하지요! 이러한것들을 기반으로 2006년 좀더 정확하게 국제천문연맹에서 정의를 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