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최남선은 원래 독립 운동가 였으나 변절한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자 번역가, 역사학자 입니다. 춘원 이광수 , 벽초 홍명희 와 함께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렸으며 실제로 역사와 문예에 많은 발자취를 남긴 지식인이지만 이광수와 함께 대표적인 친일 반민족 행위자 지식인으로 비판받아 왔습니다. 1928년 일본의 어용 역사 단체인 조선사편수위원회에 참가하였으며 조선 총족부 중추원 참의직을 지내면서 <만몽일보> 편집위원과 경성국제대학에 취업이 안 되자 만주 건국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고 합니다. 귀국 후에는 재일 조선인 유학생들의 학병 권고를 위해서 직접 일본까지 찾아 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면에서는 그는 친일파 였다는 것이 확실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