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교체시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Question

설거지를 하다보면 깨끗한 그릇들도 있지만,

기름기가 뭍은 그릇들도 있잖아요...

그런경우는 수세미도 끈적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느정도 사용하다 보면 수세미가 숨이 죽은 느낌??거친것이 많이 둔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물에 적셔저 있다 보니, 교체시기는 짧게 가지고 가는게 좋겠죠??

보통 어느정도로 교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최소1달에 1번씩은 교체하시는게좋아요

일반 수세미를 아무리 깨끗히 씻는다해도 설거지중에 발생한 이물질들이 있을테고 안마른 수세미에는 이물질들이 수세미 사이에서 세균으로 증식이 되면서 몸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회용수세미를 사용하시는게 위생적으로 더 좋을 수 있습니다.

Answer 2

저는 한 달에 한번 정도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유는 미세한 음식물이 사이사이게 껴서 미생물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고

축축하게 보관할 경우 세균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정도 바꿔주고 그리고 커피 물 남았을 때

수세미 또는 수저통에 끓는물 자주 부어주기도 하고요~~

수세미 사용한 후 꼭 짜서 집게로 걸어서 말리는 것은 필수

요즘 예쁜 수세미 많이 나오거든요~~

선물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Answer 3

변기보다 더러운 게 수세미란 뉴스도 봤었어요.

ㅠㅠ

아무래도 미세한 음식찌꺼기 같은게 들러붙어 있을 수 있어서 좋은 수세미보다 더 좋은건

저렴한 걸 사서 자주 바꿔주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최소한 사용 후 한달 전에는 바꿔주시고 식초 넣은 물에 담궈서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려도 세균이 번식하는걸

억제할 수 있다고해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Answer 4

저는 한 달에 한번 정도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유는 미세한 음식물이 사이사이게 껴서 미생물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고

축축하게 보관할 경우 세균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정도 바꿔주고 그리고 커피 물 남았을 때

수세미 또는 수저통에 끓는물 자주 부어주기도 하고요.

수세미 사용한 후 꼭 짜서 집게로 걸어서 말리는 것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