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된 투수가 한타자도 상대하지 않고 내려가는 건 대부분의 리그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규칙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한 타자만 상대해도 이후 교체가 가능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더 빡센 규칙이 적용됩니다.
메이저는 3명을 상대하든지 또는 이닝이 종료되어야 다른 투수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건 잦은 투수 교체로 인해 경기 시간이 늘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한 규칙이구요.
단 투수가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투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교체가 가능한 예외 규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