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산업에서 해커톤이 하는 역할은 무엇일가요?
최근 메인넷을 앞둔 플랫폼 블록체인들이 해커톤을 개최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해커톤에 대해 궁금합니다.
해커톤은 대학생 또는 일반 대상으로 기업에서 실시하는 대회 또는 경연의 성격입니다.
몇 일 모여서 하는 공모전 같은 성격입니다.
역할을 따로 있다기 보다는 개최하는 기업의 목적에 맞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기업에서 어디까지 목적을 가져가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본인들이 발견하지 못한 오류나 아이어를 찾기위한 수단이 될수도 있을수는 있겠죠.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한 의미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토론과 협업을 통해 주어진 시간에 정해진 주제로 아이디어에 따른 결과물을 도출하는 대회입니다. 기획자, 개발자, 웹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제한된 시간 내 마치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아이디어의 기획과 개발하여 그에 따른 결과물을 보여주는 행사라고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해커톤이 블록체인에서 사용된다면 디앱 개발이 적절한 예가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