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고나서 근육이 뭉처서 파스를 붙일려고 하는데.
사람마다 붙이는 방법이 다르더라구요?
누구는 아픈 부위에 붙이라고 하고 누구는 아픈 부위 반대편에 붙이라고 하고 정확히 어디에 붙여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파스는 아픈부위에 붙혀 주는 것이 맞습니다.
먹는 진통제 대신에 아픈부위에 붙쳐서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근육통이 있는 근육이나 관절 바로 위에 붙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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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외용제는 어떤 경우에도 아픈곳의 반대편에 붙이지는 않습니다. 아픈 곳에 붙이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파스는 소염진통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국소부위의 통증 및 염증을 개선하는 약물로 통증이 있는 해당 부위에 부착을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붙이는 파스는 근육통이 나타난 부위 바로 위에 붙여야 효과가 좋습니다.
반대로 붙이거나 혈관이 지나는 길을 따라서 붙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효과가 없던데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근육통이 있는 부위 바로 위에 붙여주시면돼요.
피부로 소염진통제가 흡수되어서 효과가 나타나는건데 다른곳에 붙이면 효과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