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에도 형광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건가요?

일상 생활속에서 쓰는 휴지, 티슈 각티슈 등등 여러 가지 제품들이 형광물질에 노출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실제로 어느정도인지요? 인체에 닿았을때 안좋을 정도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종이나 휴지의 경우 더 하얗게 보이기 위해 형광 물질을 사용했니다만 이러한 물질이 몸에 해롭기 때문에 인체에 접촉하는 재료는 형광물질 사용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 일상에서 사용하는 휴지, 티슈, 각티슈 같은 종이 제품에 형광물질(형광증백제)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으실 텐데요, 실제로 일부 제품에는 종이를 더 하얗고 깨끗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소량 사용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건 아니고, 제조 방식이나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피부에 직접 닿는 위생용품에 형광증백제 사용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화장지나 물티슈, 생리대처럼 민감한 부위에 닿는 제품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거나 극히 미량만 허용됩니다. 형광증백제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 피부에 닿는 정도로는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도 피부가 민감한 분들이나 어린아이의 경우는 무형광, 무첨가 제품을 선택하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형광물질은 종이를 더 희고 밝게 보이게 하려고 사용하는 첨가제입니다. 특히 재활용 종이를 사용할 경우 노란빛이 돌

    수 있어서 이를 보정하기 위해 형광물질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휴지(화장지,

    미용티슈 등)에는 형광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