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왜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번씩 할까요?
정치인들은 왜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번씩 할까요?
정치를 할정도로 똑똑한 사람들이 왜 상식에 벗어나는
그런 이야기들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사람이 공부 머리가 있고 똑똑한 것과 인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권력과 돈을 쥐어주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인이 권력에 눈이 멀게 되고 권력에 집착하게 되면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은 찾기 힘든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리스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정치인이란 직업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열심히 국민을 위한 일을 하는것이 정치인이란 직업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것이 그들의 막중한 임무 입니다.
그 선택을 받기 위해 여러가지 공약을 내세우는데 가 공약 가운데는 지키지도 못할 공약들이 난무하며....
때론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들리는 공약을 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표를 받기 위한 무리수를 띄우다 보면 말도 안되고 이상한 말처럼 들리는 소리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가재215입니다. 추종자세력을 위해서입니다 반대세력은 어짜피 듣지도않습니다
자기세력을 위해서 이상한 공약을 하는겁니다 불리한건 들어내지않고 유리하게 이야기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악플보다 무서운 것이 무플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미디어, 언론, 사람들 입에서 좋은 이야기든 많은 이야기든 자주 나와야 본인에게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잊혀지면 끝인데 그래서 이상한 말, 심한 말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양282입니다.
너무 정상적인 얘기를 하면 이목이 안 끌려서 노이즈마케팅으로 이상한 소리를 해댈 수도 있고 사람 자체가 이상한 사람이어서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걸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박한두더지278입니다.
이목을 끌기도 하며 다른사건을 묻히기위해 쓰는 수단이라고도 들었습니다
이상한소리들은 국민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소홀히 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