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풍물놀이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풍물놀이 궁금합니다 근대 이전의 풍물놀이에 대한 기록이나 관련 유물, 특히 머리에서 돌리는 상모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데...없나요?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풍물놀이의 역사가 궁금하군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풍물놀이의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풍물놀이(風物)는 농업 사회에서 특별한 날이 있을 때 흥을 돋구기 위해 연주하는 음악으로 '농악(農樂)'이라고도 한다. 그외에도 풍장, 풍장굿, 풍물굿, 메굿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운다.
기본적으로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고, 태평소등의 악기를 다루며 기수(깃발 드는 사람), 채상(상모 돌리는 사람), 잡색 등 지역마다 조금씩 변형된 모습을 하고 있다.
어원에 관하여 민속학자들에 따르면, '농악'이라는 단어는 일제가 전통문화를 비하하기 위해 붙인 단어라는 말이 있고 농악 전부터 쓰였던 것은 '풍물'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문화재청 담당자를 통해 직접 확인한 결과 17세기 문헌에서도 농악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왔고,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제각각 달라 단순한 악기연주로 격하하려는 일제의 시도였다는 설은 근거가 부족하다.
21세기 현재에는 무형문화재 보존회 등의 공연을 제외하면 일반인은 자주 접하기 힘들다. 2014년 10월 29일 북한의 아리랑[1] 외 32건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를 받으며, 2014년 11월 27일 농악이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출처: 나무위키 풍물놀이
안녕하세요. 김진수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풍물놀이의 유래 및 시기 - 풍물노래의 기원은 멀리 수렵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원시시대의 풍농.안택을 비는 제천의식이나 노동의 율동에서 풍물굿이 출발하고 이것이 점차 집단생활 속에서 놀이, 축원, 연극형태로 발전되어 사람들이 즐기게 된 것으로 본다. 이 시대의 제의형태는 아직 종교적 의식을 주재하고 대행해주는 무당[샤만]이 나타나기 이전이므로 집단적 신명을 통해 신과 만나고 기원하는 형태였으며, 풍물놀이의 원시적 형태로서의 집단춤과 간단한 타악기를 사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장구한 역사 속에 생성된 고유한 정서와 생산수단의 발달은 풍물악기의 구성이나 형태, 장단들을 변화시켰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풍물놀이라 하면 쇠, 징, 장고, 북 등의 악기들을 사용하여 판을 구성하고, 춤을 추거나 놀이를 베푸는 총체적 연희형태를 말하는데, 관객과 잘 어우러져 신명나게 놀 수 있는 공동체적 판의 구성이 이루어질 때 그 의의를 가질 수 있다.
풍물놀이의 현장용어에는 굿, 매구(매굿), 두레, 풍장, 풍물... 등의 다채로운 명칭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그 기능과 형태를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농악이나 사물놀이 같이 새로 만들어진 용어들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