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가장 오래된 역사책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역사를 아주 좋아해 드라마도 사극 드라마는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궁금한 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어떤 책인지 그것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김부식(1075-1151)이 쓴 <삼국사기>입니다.
김부식은 철저하게 당나라의 입장에서 서술한 책이며 고려시대의 유학자이자 정치가였습니다.
삼국사기는 1145년 편찬된 한국사에서 내용 전체가 현대까지 전하는 역사서 중 가장 오래된 사서입니다.
《화랑세기》 필사본을 위작으로 판단할 경우 현존하는 국내 사료 중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현존하는 삼국 시대 관련 사료 중에서 가장 분량이 많기도 합니다. 일연의 《삼국유사》와 더불어 삼국시대 연구를 위해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필수 사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소수의 역사책이있으나 대부분 전쟁으로 빼앗겼습니다.
또한, 일제식민지때 일본이 우리나라를 왜곡시키기위하여 태우거나 없애버렸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삼국사기》가 지금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다루었습니다. 고려 인종 때 왕명을 받아 김부식이 편찬했지요. "성상 전하께서 옛 역사책을 널리 살피시고, 우리 역사를 만세에 남겨서 교훈으로 삼으시고자 한다."라고 서문에서 밝혔습니다. 역사를 편찬하여 정치의 교훈으로 삼으려 했던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장 오래된 역사책 : 삼국사기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사 스페셜, 2009. 2. 5., 김아네스, 최선혜)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삼국사기’는 김부식(1075∼1151)이 1145년(고려 인종 23년)에 삼국시대의 역사를 정리한 우리나라 최초의 관찬사서(국가 주도로 편찬한 역사서)로서,
국보 지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사기가 지금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다루었으며 고려 인종때 왕명을 받아 김부식이 편찬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적으로는 '삼국사기'가 있습니다.
'삼국사기'는 1145년에 완성된 역사서로, 고려시대에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시대 초반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당시의 사람들이 보고 느낀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삼국사기'는 당시의 역사 기록 방식과 문학적 표현 방식을 보여주는데, 이후의 역사서나 문학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이 책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삼국사기' 외에도, 고려시대에는 '삼한통보(三韓通譜)'나 '고려사(高麗史)' 등의 역사서적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삼국사기'가 가장 오래된 역사서적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책으로는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 입니다. 114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한도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어려운 질문이시네요.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표적인 것음 『삼한지』(三韓志)인것 같습니다. 『삼한지』는 대한민국 건국 이전부터 존재했던 삼한 시대의 역사를 다룬 책으로, 제목 그대로 삼한(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려시대에 최초로 창간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여러 차례 고쳐쓰여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삼국사기입니다. 삼국사기는 12세기에 조선 중기에 쓰인 삼국시대 역사를 다룬 서사시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상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김부식의 <삼국사기>입니다.
김부식은 고려시대의 문신이며 학자입니다.
김부식은 임금의 명령으로 <삼국사기>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1145년에 <삼국사기> 50권을 인종에게 바쳤습니다. 현재 전하는 역사책 중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 <삼국사기>는 역사적 인물의 전기를 중심으로 한 기전체로 집필되었고, 전체는 본기 28권(고구려 10권, 백제 6권, 신라·통일신라 12권), 지(志) 9권, 표 3권, 열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국사기>는 편찬자들이 독단적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국내 문헌과 중국 문헌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책임 편찬자인 김부식은 ‘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와 각 부분의 머리말, 사료의 취사선택, 인물의 평가 등을 담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전 에도 더 오래된 역사책이 있었지만 임진왜란 등으로 인해 다 소실 되고 현존하는 역사책 중에 가장 오래된 책은 고려 시대 김부식은 임금의 명령으로 <삼국사기>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1145년에 <삼국사기> 50권을 인종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현재 전하는 역사책 중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 <삼국사기>는 역사적 인물의 전기를 중심으로 한 기전체로 집필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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