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해양 오염과 더불어 심각한 문제인 대기 오염에 대해 우리나라는 다방면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대기 오염 물질의 주요 발생원인 산업체, 발전소, 자동차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배출 허용 기준을 높이고 배출 총량제를 확대하며,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및 조기 폐차 지원을 통해 직접적인 오염 물질 감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둘째, 에너지원을 석탄에서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풍력 등)로 전환하는 노력을 통해 발전 부문의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셋째,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계절 관리제'를 도입하여 평소보다 강력한 저감 대책을 집중적으로 시행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합니다.
넷째, 국적인 대기 오염 측정망을 운영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대기 오염 물질의 이동을 추적하고 정확한 예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외 유입 오염 물질에 대응하기 위해 주변 국가들과의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