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드러기 종류가 많은데 운동하고 땀날때 생기는 병력으론 콜린성 두드러기가 의심이 됩니다.
위험한 질병은 아니기 때문에 두드러기가 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뜨거운 물 목욕을 피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는 경우 예방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도움될겁니다.
가려움이나 통증 발생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조치로는 해당 부위에 가벼운 냉 찜질을 시행하거나 두드리는 것이다. 피부를 차갑게 하는 것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신경매체들의 분비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국소적으로 가려운 곳에 냉 찜질을 하거나, 로션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하여 가려울 때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증상이 발현한 부위를 심하게 긁으면 피부 장벽의 손상이 발생하여 2차 감염이 가능하며, 피부를 자극하여 증상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병변 주위를 두드려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이것은 신경회로에 가려움증 대신 통각을 전달하게 하여 잠시나마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콜린성두드러기 [Cholinergic urticari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