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바다속의 물고기도 땀을 흘릴까요??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는편인데, 횟집을 지나가다가 문득 궁금해졌네요.
바다속의 물고기도 헤엄을 빠르게 많이 치거나 하면 땀을 흘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물고기는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땀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법인데, 물속에서는 이미 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땀을 흘릴 필요가 없어요.
재미있는 점은 물고기들은 체온 조절도 우리와는 다르게 한다는 거예요. 물고기의 체온은 주변 물의 온도와 거의 같아지는데, 그래서 수온이 갑자기 변하면 물고기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떤 물고기는 땀을 흘리는
것과 유사한 신체작용을 합니다. '염분세포'가 있어 염분 배출을 돕습니다. 그 세포들은 물고기
껍질 부근에 있는데요 물고기에게
불필요한 염분을 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바다 속 물고기는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포유류와 같은 일부 육상 동물의 체온 조절 메커니즘인데, 물고기에게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아래에서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1. 땀의 목적과 물고기의 체온 조절 방식땀의 역할: 땀은 주로 체온을 낮추기 위해 몸의 표면에서 수분을 증발시키는 과정을 통해 열을 발산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이는 주로 육상에 사는 온혈동물(포유류, 인간 등)에서 나타납니다.
물고기의 체온 조절: 대부분의 물고기는 냉혈동물(변온동물)입니다. 즉, 물고기의 체온은 주변 수온에 따라 변합니다. 체온을 유지하거나 조절할 필요가 적기 때문에 땀샘 같은 기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고기는 땀 대신 삼투압 조절을 통해 체내 수분과 염분 균형을 유지합니다.
바닷물 속 물고기: 주변 물이 짜기 때문에 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려 합니다. 이 때문에 바닷물 속 물고기는 물을 많이 마시고, 과도한 염분을 아가미와 소변을 통해 배출합니다.
민물 속 물고기: 민물에서는 몸으로 물이 들어오려 하기 때문에,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오히려 많은 양의 소변을 배출합니다.
물고기가 빠르게 헤엄을 친다고 해도 체온이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물이 열을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물고기의 체온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참치와 같은 일부 대형 물고기(온대성 물고기)는 근육 활동으로 인해 체온이 약간 상승할 수 있지만, 이 경우도 땀이 아닌 주변 물과 접촉하여 열을 발산합니다.
물고기는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그 대신, 물과의 직접적인 접촉과 삼투압 조절을 통해 체온과 체액 균형을 유지합니다. 물속에 사는 물고기에게 땀샘은 불필요한 기관이겠죠! 😊
운동 후 땀을 흘리며 상쾌함을 느끼는 경험은 우리 같은 육상 생물의 특권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