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왜 팔레스타인과 무승부가 되었나요?
팔레스타인은 축구 순위 90위권의 축구팀이고 게다가 나라는 현재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모두가 우리나라의 수월한 승리를 기대했는데
축구 공이 둥글어서인지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럴까요?
일단 분위기 자체가 아주 싱숭생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명보감독과 정몽규의 합작품이라고 보여지고 결정력 부족은 뭐 오늘내일일이 아니니..
어제 우리나라 대표팀은 상대방을 너무 쉽게 보고 전술적으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아서 생긴 참사입니다.
뻔히 상대방이 수비적긴 전술로 나올 것이 분면함에도 거기에 대한 대책이라고는 없었으니 비긴 거죠.
1차적으로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그 이후의 플랜B라는 것은 없는게 감독의 전술인가 봅니다.
축구 공이 아무리 둥글어도 피파랭킹 96위의 팀과 홈에서 비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이겨도 크게 이겼어야 할 경기였습니다.
선수단 장악실패 감독에대한 믿음부족 선수활용전술 실종 등 전략적으로도 엉망이고 분위기도 좋지 않은 국가대표팀의 현주소가 나타났습니다. 월드컵 진출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감독도 코치진도 선수들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아무것도 안해도
이길것 처럼 경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는 절대 경기를 이길 수 없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힘차게 헤엄치는 연어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어제 경기를 지켜 보았습니다. 정말 축구공이 둥그러서 그런 경우도 있죠. 어제 분명히 골이 들어갈 상황에서 골을 못넣는 경우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불운도 많이 있었던 거 같고, 아직까지 대표팀 선수들이 손발이 많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어제 축구경기 보면서 엄청 실망을 햇네요~감독 선수 모두 다 책임이 있지않을까요~?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여 다음경기에는 좋은 경기가 되었으면합니다~
일단 감독님이 홍명보 감독 인것도 있지만
이강인의 하늘로 날려버리는 슈팅도 있었고
손흥민 선수가 드리블을 하는 과정에서 볼을 길게 차서 골키퍼한테 막힌것도 있었고 손흥민 선수의 슈팅이 골대에 맞은것도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으로 인해 적어도 1대0으로는 이겼을만한 경기이긴 한데 운도 없었고 선수들 실력도 부족하긴 했네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경기가 어제 팔레스타인과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는데요 아마 이번경기에서 무승부가 된 원인은 아마
감독의 전술 부재가 가장 크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몸도 많이 무거워 보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