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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알진조롱이89
되알진조롱이8923.08.16

33세 남자친구가 성실했었는데 요즘 회사를 잘 안나가요

남자친구가 33살인데 부모님집에 살고 있어요 독립하구 싶어하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1시간30분 소요되요 독립을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서울 전세가격이 비싸서 고민중이었어요. 그런데 한달전쯤 독감에 걸리더니 연차소진을 다했는데도 자꾸만 휴가를 내네요 급여가 차감되는데도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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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17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단순히 게을러져서는 아닐겁니다.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테니 차근차근 대화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혹시 무슨일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말은 안해도 회사내에서 무슨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