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주처럼 다 맞춰주길 바라는 연애 이제 그만..
저의 이야기인데요…
남친이면 뭐든 저한테 맞춰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있는 것 같아요… 연락도 먼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데릴러 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연애 초반에는 그만큼 내가 남친를 보고 싶으니깐 그렇다고 생각했는데요..
점차 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애정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온 사람 특징이라는데.. 뭐든 남친에게는 나를 사랑하는 것을 보여줘라고 명령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원하는대로 행동 안하면 저는 말을 돌리면서 남친 스스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라고 그말을 다 듣고나면 저는 후회하고..왜 그런 행동을 했지 이러면서요..
남친도 이런저를 피곤해 할때가 많아요.. 자기가 풀어준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제 기분은 그대로라 좀 힘들어하는게 보이긴했거든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피곤하게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저 자신도 이런 순간이면 너무 싫어집니다..
혹시나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되셨더라면.. 저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데..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도 충분히 제 행동에 대해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큰 비난는..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