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형제자매는 결혼하면 그냥 남되는 걸까요?
거의 보기가 힘들고 배우자분하고 친해지기도 힘들구요. 보통 남되는게 일반적인 수순인지 궁금하네요. 관계를 되살려볼 방법은 있을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미혼때만큼 활발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가정을 돌보는것이 너무 바쁘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사람의 배우자와 별로 친하지 않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가족마다 다른데 저같은 경우는 누나와 자주 연락하고 자주 봅니다
매형도 그렇고
관계는 혼자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들어가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관계가 소원해지셨다면
먼저 연락을 하고 주말에 한번씩 찾아가보고
그렇게 하시면 관계 개선의 여지가 생깁니다
형제 자매는 결혼을 하게 되면 사실상 서로 얼굴보기 위한 시간이 거의 없고 그나마 시간이 난다고 하면
명절기간에나 얼굴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서로 만나기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
결국 안 보면 멀어 지게 됩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떄는 그래도 부모님 생일이나 구정, 추석 등의 기념일에는 부모님 집에서 형제 자매들을 자주 보지만 돌아 가시고 나면 사실 얼굴 보기도 힘든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니 일부러라도 자주 연락을 하고 얼굴을 보려고 노력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실 이웃 사촌 보다 못한 사이가 되버립니다.
가족마다 다르죠. 친구 관계도 비슷한데 아무래도 가족 관계는 친구 관계보다는 더 밀접 할 수밖에 없을 때구요. 나이가 들면서 각각의 가정을 가지고 부모로서 그 역할을 충실 하다 보면 아무래도 주변 관계가 소홀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왕래가 잦아지고 하다보니 만나기가 쉽지않은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다보나 점점 남처럼 지내게 되는거죠.
그래도 연락통은 많으니 연락하며 지내면 될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는 서로가 결혼하면
친해지기 힘들지요 멀리
살고있다면 일년에 몇번
얼굴을 못보잖아요 서로가
친해지기 쉽지는않습니다
서로가 조심하다보니 만나지않게되는것 같아요
쉬운 관계는 아닌것 같아요
가족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같아요. 물론 가정이 생기면 결혼하기 전보다는 모이는게 힘들기는하죠. 그래도 결혼하기 전부터 가족이 화목하면 뭐만있으면 모이는건 쉬워요. 종종 식사도하구요. 케바케에요
형제자매가 결혼 후에 거리감이 생기는 것은 꽤 흔한 변화입니다. 생활의 중심이 각자의 배우자와 가정으로 옮겨가면서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남이 되는 것은 아니고 관계의 형태가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여
결혼 후 형제자매 관계는 거리감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지만, 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 반경과 우선순위가 달라져 접점이 줄어들 뿐, 감정의 단절이 필수는 아닙니다.
정기적인 안부 짧은 만남부터 시작해 부담 없는 소통을 이어가면 관계를 다시 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