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헤르페스2형 양성 받았는데 10여년 전에 만난 사람 때문인것 같습니다.
근데 그 이후 10년 동안 쭉 무증상이라 몰랐던 상태라 이번에 검사받고 외관상으로도 문제 없는데 피검사에서 항체로 발견 됐다더라구요.
해당 병원에선 시간도 많이 지났고 무증
상이라 관계를 해도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인터넷도 많이 찾아봤는데 무증상도 바이러스가 검출 된다던가 감염 가능성 얘기가 있어 혹시나 관계도 그만뒀고 말이 갈리기에 질문드립니다.
감염 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현재로썬 관계해도 문제가 없는게 맞을까요?
+컨디션에 따라 재발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무증상일경우 컨디션에 관계없이 감염률에 영향 안끼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