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폴로11호만 음모론이 존재한요?
달착륙은 아폴로11호부터 아폴로17호까지 여러명이 달착륙을 했는데,
(아폴로13호는 실패)
왜 유독 아폴로11호만 음모론에 휩싸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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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폴로 11호는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이지요. 1969년 7월 16일에 발사되었으며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 탔다고 합니다. 인류가 달에 착륙했다는 것이 미국의 날조라는 설이라는 주장이 대두 되는 이유는 바로 주변국의 부러움 혹은 시기 질투에서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미국의 부모 격인 영국에서는 만우절 농담격 으로 Alternative 3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우주 비행사의 이름을 일부러 틀리고 제작 일자를 4월 1일 만우절로 로 하는 등, 주의깊게 보면 프로그램 자체가 농담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였구요. 일본에서는 에지마 다카히코라는 일본의 평론가는 2003년 자신의 블로그에서 아폴로 계획이 미국의 정보조작의 구체적인 예라고 주장하였으며, 2004년에는 그것을 책으로도 출판했다고 하는데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무시 당하며 욕만 먹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많은 선진국들은 아마도 부러움 반 의구심 반 정도의 의미로 아폴로 11호의 인류의 최초 달 착륙을 음모론을 제기 한 것 같고 그 의구심이 정확한 과학적 근거는 내 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음모론에 그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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