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 발열솜 담요는 전기가 없어도 조금 따뜻해지는 효과는 있지만 스스로 강한 열을 내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핀은 열전도율이 높아서 몸에서 나온 열을 빠르게 퍼뜨리고 머금는 능력은 좋습니다.
그래서 일반 솜이라 플리스보다 체열 보존력이 강하게 느껴질 뿐 외부 에너지가 없으면 새로운 열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야외에서 사용할 때는 체온을 유지해 주는 보온재 역할로는 쓸 만하지만 전기담요처럼 스스로 발열하는 수준의 따뜻함은 나오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거나 기온이 낮으면 체열 본조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에 야외용으로는 그래핀 담요 단독으론 부족하고 핫팩, 보온 의류, 외피 레이어와 함께 사용하는 편이 더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