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이면

예를 들어 자기가 삼촌인데 조카가 휴대폰 개통했으면서 알려주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얘가 날 무시하나?'라는 생각에

화가 날 수 있나요?

충분히 가능한 일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촌인데 조카가 휴대폰을 개통하고 알려주지 않았다고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자존감이 낮아도 한참 낮은사람이지 일반적인 삼촌은 아닌듯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친구들 위주로 연락처를 저장하지 친척들연락처 특히 삼촌은 하지도 않아요

  • 조카가 핸드폰 바꾼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도 보통은 화를 내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번호 안 알려줬다고 하더라도 무시한다는 생각은 안 할 거 같습니다..

  •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앞뒤 어떤 정황인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그런일로 화를 내지 않겠죠.

    하지만 사소한 걸로도 남을 이해 할 수 없을때도 많고 세상엔 정말로 이해 할 수 없는 사고방식의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일로 화내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 그렇다면 서운하록 끝낼일이지. 그것을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불평불만을 한다면, 자신이 초라해질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쉬운정도에서 그치고 다음에 만나면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서운했다고 다음에 이런일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는 정도에서 끝내는것이 아름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조카를 대해주시기 바라비.니다.

  • 음... 사실 번호가 바뀌는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싶긴 한데, 물론 약간 기분이 나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는 사람이 확실히 적을 것이라고는 확신하지만요.

  • 내가 삼촌인데 휴대폰을 개통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은게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삼촌이 휴대폰을 사주는 상황이었다면 상대방을 무시하는게

    될수있겠지만 단순히 휴대폰 개통사실을 알려주지 않은게 무시하는 행위가 되지도 않고

    화가나는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