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돈의 무서움을 아직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요즘 20대들 대부분이 금전적인 부족함이 없는 세대들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땀 흘려 노력해서 버는 일은 안하려고만 하고 그냥 편하게 돈 벌 생각만 하는 세대들입니다
그러다보니 더더욱 돈의 무서움을 모릅니다
그리고 부족하면 부모가 도와주고 없으면 부모가 채워주는게 대다수입니다
빚이 몇천에 신용불량이라면 그냥 그렇게 살게 놔둬야 합니다
계속 옆에서 부모 또는 지인들이 도와주면 평생 그렇게 도와줘야 합니다
스스로 깨닫길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제대로 된 터닝 포인트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어야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