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시민 의식은 유럽 국가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독일의 이러한 시민 의식은 내가 내는 공공 요금이 나에게 다시 돌아 온다는 믿음이 존재 하기 때문 이고 과거 나치와 같은 독재 정치등을 반성 하고 과거를 솔직히 인정 하고 반성 하는 자세가 사회 깊숙이 퍼져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의 눈에 높은 시민의식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배려보다는 습관과 통제가 중심일 수있고 눈에 보이지 않은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내부 불만이나 사회 문제를 감추는 분위기도 존재 하기에 일본이 독일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독일처럼 개찰구 없이 운영하는 방식은 시민들의 높은 준법 의식과 시스템 신뢰도가 바탕이 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역시 전반적으로 정직하고 질서를 잘 지키는 나라지만, 현재의 교통 인프라와 운임 체계, 그리고 무임 승차를 방지하는 효율성 등을 고려해 개찰구가 유지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라가 더 정직하냐가 아니라, 각 국가의 교통 환경과 운영 방식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도 점진적으로 자동화·간소화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더 편리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정직한 부분도 있지만 시민 의식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지금 내는 세금, 지하철 요금과 같은 사회 인프라 요금을 제대로 내야지 사회가 잘 돌아간다는 시민 의식이 있죠 일본은 비싼 지하철 요금은 둘째치고 돈이 많은 노인과 가난한 청년들의 국가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개찰구가 없다면 아무리 정직해도 무임승차가 많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