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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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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자는 곳 옆에서 빨래 널어도 되나요?

거실에 아기침대가 있는데 아기 자는 곳 옆에 빨래 건조대에 빨래 널어 놔도 되나요?

바로 옆은 아니고 2~3m 떨어진곳에서


옷에서 미세플라스틱 나온다고 근처에서 빨래 말리면 안 좋다던데... 개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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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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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별 보육교사
    이은별 보육교사
    위센터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그정도로 인해서 아이에게 이상이 있지는 않으며

    오히려 습도조절에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량의 빨래가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한데 신경쓰이시면 공기청정기를 아이침대 주변에 위치시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몇 개월 됐을가요?

    어린 아가들은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아가 옆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은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가들 옆에서 빨래를 말리지는 않습니다

    글의 내용대로, 옷에서 미세플라스틱 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베란다 등 아기가 없는 공간에서 빨래를 널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류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겨울철 빨래를 아이가 자는 곳 옆에 널게 되면 가습 효과가 있어

    일반 가습기 보다 아이 수면과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빨래 너는 것은 괜찮습니다.

    빨래를 널어놓으면 오히려 가습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습도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햇볕에서 바짝 말린다면 빨래 너는 것은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자는곳 근처에서 빨래를 널면 깨끗하게 세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세제의 향이 남아 있어서 아이의 호흡기에 좋지 않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습도 조절을 위해 아기 재울때 일부러 젖은 수건등을 널기도 합니다. 이때 아기 바로 옆을 피해서 널어주세요


    미세플라스틱은 건조기를 이용시에 더 많이 나온나고 합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아기 방에 공기청청기를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