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한 치아도 미백치료를 받으시면 밝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남들보다 누렇다는 것은 남들보다 더 치아착색이 많이 되는 생활습관이 있다는 뜻인데, 그런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돈들여 미백받은 보람없이 금새 원래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백치료가 길어봐야 2년정도 유지가 되고, 보통 그 전에 재시술을 받으시곤 하는데 만약 남들보다 초콜릿, 김치찜, 라면 등 착색이 잘 되는 음식을 더 많이 드시거나 양치질을 식후에 빨리 해주지 않으면 유지기간이 훨씬 더 짧아집니다.
치아미백이나 스케일링으로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치아미백은 보통 3-4회 1-2주간격으로 받으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고 경우에 따라 1-2번만 하기도, 4회 이상 하기도 합니다. 물론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종종 시린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니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영구적인 것은 아니고 식습관이나 구강건강관리 습관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 착색이 될 수 있으므로 1년에 한번정도는 내원하셔서 리터치를 받으셔야 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