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의 아내가 오랜동안 갱년기 장애로 밤낮이 바뀌어 생활해왓는데, 이것이 습관이된것 같기도한데, 정상적으로 잠을 쫌 잘 잘수있는 심리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병원에 가거나 관련하여 약을 먹고 있지는 않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