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부부가 1인실이 비싸고 보험처리가 안되서 걱정하길래 빠른회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1인실 하라고 몇시간씩 대기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지말고 1인실 하라고는 했는데 비용부담 느끼는것 같아서요.
병실비용 보태라고 계좌로 보내주면 기분상할까요? 퇴원하면 몸보신해 하면서 보내주는게 나을까요?
이제 사업시작하는 단계라 빠듯한 사정을 아니까 걱정이 되는데 올케가 자존심이 쎄서 기분상해할까 싶어 돈보내는것도 어렵네요.
여러분이라면 가족의 도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