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변을 자주 본다고 무조건 당뇨인 것은 아닙니다.
훈련 중에 당뇨병이 확이니 되면 해병대 의무대나군 병원에서 진단을 받습니다.
진단 결과가 현역 복무에 부적합한 정도라면 퇴소 후 제검 대상이 되거나 귀가 조치되겠죠.
하지만 경증이고 혈당 조절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계속 훈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신체 검사에서 2급을 받았고 당뇨 언급이 없었다면 혈당 수치에 이상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안하다면 입소전에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병원에서 혈당 검사를 받아 보시지요.
미리 알아야 마음이 편해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