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도 모든걸 버리고 세계일주를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는데요.
세계일주 하는 사람이 많은편 일까요?
분명 여행은 하는 동안에는 재미있겠지만 돌아오고 자신의 삶에 괴리감이 클 것 같은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