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싶진 않은데 헤어져도
막 엄청 힘들 것 같진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고민이에요 22살이고 400일 넘게 사귀고 있는 중인데 얘랑 꼭 결혼하고 싶다~ 천년의 사랑이고 너무 좋아서 절대 헤어지기 싫다 이런 마음은 아닌데 왜일까요…… 연애가 처음은 아닌데 성인 되고 나서는 첫 연애예요 사촌 언니 말로는 네가 첫 연애라서 얘 없으면 안 될 것 같고 그래서 그러는 거라고 하는데 저는… 얘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이런 느낌도 아니거든요 그냥 없으면 허전할까 봐 그런 건지
3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애를 하다 보면 처음의 강한 감정이 시간이 지나며 차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헤어질 생각이 들 때도 있고 감정이 애매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마음이 꼭 이상한 것은 아니며 스스로 감정을 천천히 정리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대와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좋은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지금 느끼는 감정은 연애 초기의 안정감과 익숙함인 것 같아요 ‘헤어지고 싶진 않지만, 없으면 죽을 것 같진 않다’는 건 집착이나 절대적 사랑과는 다른 단계입니다. 첫 성인 연애라서 친밀함과 일상의 일부가 된 상대라 허전함을 느끼는 것일 가능성이 커요. 결혼까지 결심할 정도의 강한 사랑과는 별개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관계로 이해하면 됩니다.
남자친구분과의 관계가 익숙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같이 있을때 연애 초반에 두근거림이나 설렘이 사라져서 지루하다고 느껴지셔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20대 초반이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 보고 싶은 호기심이 있을 수도 있고요!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고 사랑해도 익숙해짐은 어쩔 수 없습니다
400일을 넘게 사귀셨다면 이젠 웬만해서 설레지도 않을테고 새로운 무언가가 없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겁니다
말씀하셨듯이 이 사람 아니면 안될 거 같다가 아니라 그냥 허전할 거 같다가 딱 정답인 상황입니다
음 어차피 이런 감정이라면 계속 만나셔도 결국 이별하게 될 겁니다
서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대화라도 해보시고 정 아니다 싶으면 각자 갈 길 가시길 바랍니다
긴시간동안만나서 그런거일수잇습니다. .....
지금마음이 어떤건지 헷갈리신다면
일주일동안 만나지마시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이사람없으면안되는건지
아니면 일주일동안 궁금하지도않고 허전하지도않는다면
헤어지시는게좋을거같구요. ....
연애후 결혼까지 생각이 있으면 상대방에 대한 애뜻함이
있겠지만 별 감흥이 없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이 별로 없다는 거네여 조금더 사귀어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사랑을 찾아보는것도
괴안을거 같아여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마라는 말도 있자나요 첫 연애다보니 점점 편해지고 처음의 설렘도 사라지게 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 매일 똑같은 데이트 말고 색다른 데이트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보이네요 ~~^^
연애하다가 헤어지면 갑작스레 허전한 느낌이 클 것같아요 그리고 오래 사귀시기도 했고요 근데 이제 20살 초반이시라면 다른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연애는 많은 경험을 쌓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그 경험을 발받침 삼아 결혼을 하는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성자분도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을 할정도가 아니라면 결혼하기전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다된거 아닐까요?
꼭 그사람이여야만하는게 아니먄 헤어지규 다른 사람 만나보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필요한건지 그사람이여야 하는지 잘 구분하세용…
편안함과 익숙함이 아닐까 싶어요
설렘과 떨림이 덜하다고 사랑이 없는건 아니니까 큰 생각 없이 그대로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결혼 생각이 크게 있는게 아니라면 더 만나면서 생각해보는걸 추천해요!
전 4년차 되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익숙함이 더 컸었는데
그동안의 추억을 돌아보면서 서로 고마움도 더 표현하고 더욱 돈독해졌어요ㅎㅎ
그럼헤어지는게맞는것같아요
그냥약간허전함가지고는 만나기는별로인것같아요 원래사람이지내다보면허전함은따라오는거지요 그사람의 장점을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오래만날려고맘을먹는다면 뭔가 분명한매력이있어야한다고생각되네요그리고상대방이나의어떤단점을보완해줄수있으면내의견을얼마나수용해주는지판단해보심이좋을것같아요이정도까지나를이해해준다이런거를찾아보고결정하세요
첫연애 이기도했지만 함께했던 시간이
익숙해 져서 혼자되는것을 망설여지는것 같습니다
지금에 만남이 의미없다고 생각되시는것이 반복
되면 만남에 횟수도 줄어들고 각자에 생활에 좀더
집중을하시면서 생각을정리해보심이 좋겠습니다
22살이면 아직 너무 예쁘고 창창한 나이라
꼭 굳이 결혼을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언니의 생각..!!
결혼에 국한되서 사랑을
하다보면 오히려 진짜 좋은
사람을 놓칠 수 있으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물 흐르듯 만나다보면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어요!!
사실 중요한 건 하나야.
그 사람 만나면서 내가 더 행복한지, 더 힘든지.
만약 힘든 시간이 더 많으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게 맞고,
그래도 같이 있을 때 웃는 순간이 많으면 대화를 한번 제대로 해보는 것도 방법이야.
400일 이라는 시간동안 계속 함께 있어서 익숙함을 놓고 싶지 않아진걸 수도 있어요.
익숙함을 놓고 새로운 걸 도전하는게 무서워진걸수도 있고,
새로운 도전이나 다시 느끼는 설렘같은 감정이 필요해진 걸 수도 있죠.
그사람에게 크게 마음이 없는상태인것같아요. 즉 내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아닌지 생각드는데, 그렇게 의미없는 만남을 유지할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이야기 잘해서 서로 갈길가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일단은 그냥 만나보세요. 서둘러서 이별을 해야할 상황인 것도 아닌거 같은데,,
사이가 좋다가도 나빠지기도 하고, 별로 관심없다가도 좋아지기도 하는게 사람이니까요.
22살이면 아직 어린 나이이기도 하니 이별을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게까지 사랑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혼란스러우신가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사귀는 사이에서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것이 최고의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사귈 때는 누구나 다 서로 잘보이려 하고 설레고 그렇죠. 근데 사람이 똑같아도, 똑같은걸 보면서 매번 새로운 것처럼 설레고 이뻐보이고 그럴 순 없어요. 그냥 익숙하네, 편안하네, 거슬리지 않네..가끔은 의지도 되네..고맙네..이런 느낌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평생을 처음처럼 불처럼 사랑하면 사람이 너무 지치지 않을까요ㅎㅎ지금 살짝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권태해지는 것 같은데 딱히 헤어질 이유가 없다면 좀 더 만나보시면 좋겠어요. 근데 나이가 젊으시니 후회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 만나보는 것도 좋아요. 지금 남자친구가 님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깨닫게 될 수도 있어요. 자기 마음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하지만 사실 그런 사람 정말 드물어요. 왜 내가 지금 이런 마음이 드는지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뭔가에 대한 결핍은 실제로 없어봐야 아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런 경험과 후회들이 님의 삶에 도움이 되기도 할거예요. 부딪쳐보고 아파보고 해야 얻을 수 있는 깨달음들도 많으니까요. 한번 님이 판단해보세요. 어떤게 좋을 지 님의 마음을 한번 잘 들여다봐보세요.
없으면 허전할거같은 마음이 커서 그런것같네요
400일정도 만나신거면 꽤 오랫동안 만난거고 그동안 데이트도 많이했겠지만 24시간동안 자는시간 빼고는 연락도 꾸준히 했을테니
그게 갑자기 사라진다는게 엄청 허전한 일이거든요
성인이 되고 첫 연애라면 제대로된 이별은 처음이실테니 이별에대한 두려움인거같아요
하지만 이별에대한 두려움은 언젠간 깨야할 퀘스트같은겁니다
이별을 하고 혼자있는시간을 견딜수 있어야 다음에 더 좋은 상대가찾아오니까요
만나는 이유를 모르겠고 단지 이별이두려우신거라면 이별하는걸 추천드려요
400일이면 익숙해진거죠. 막 두근거리고 꽁냥꽁냥 그런 설렘보다는 안정기에 접어든거라고 생각합니다. 설레고 미친듯이 보고싶고 이런게 아니더라도 안정감있는 형태로 사랑을 하고있는거에요. 현실적인 얘기지만 지금나이에 결혼을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어차피 연애는 결혼할거아니면 결국 헤어지게되어있어요. 그냥 연애일뿐이죠. 지금만나는분이랑 계속 만나면서 장기연애를 해보는것도 좋고 다양한사람 만나면서 연애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관계의 익순함에서 오는 허전함이 아닐까요?
늘 옆에서 함께있기에 갑자기 그런 존재가 없어지면 당황스럽고 허전한 생각이 들을 것 같기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사람은 적응의 존재입니다. 영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잘라내는게 인생 넝장의 도움이 됩니다. 맘 굳게 먹고 실행해보세요.
누군가를 사귈 때 정말 많이 좋아해도 결혼을 안할 수도 있고 덤덤한데도 결혼 하는 수가 있어요.
그건 그 사람과 인연이 되니 자연스럽게 천생연분을 맺은 겁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혼자있게될 두려움 때문에 잡고 있는 거라면 놓아 주는게 맞습니다. 본인도 그래야 마음이 편하고요.
이제 22살이니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마음으로 끌리는 사람을 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전혀 이상한감정이 아닙니다 사람은 정말싫은게 아니라면 계속보다보면 정이라는 것이 생기거든요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첫연애시고하시면 물흘러가듯 자연스런 연애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지금 마음은 상대를 싫어해서라기보다 사랑이 아주 깊다기보다 편안한 익숙함에 가까운 감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한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또 가치관마다
사랑에 대한 정도가 다르니까요
분명 사랑하니까 연애도 하고있는거에요.
아직은 젊으셔서 결혼이나 영원한사랑이 아닌
그저 이 연애가 좋은거지
나중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면 그땐 또 사랑의 정도가 다르게 다가갈겁니다.
익숨함+정 때문이지 않을까요…? 저도 예전에 300일 넘게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정이랑 익숙함 때문에 못헤어졌었거든요 저도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해야지!는 아니였고 없으면 허전할까봐였는데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 그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진짜 못 헤어질까봐 헤어진거였어요 막상 헤어지니까 그렇게 허전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른사람 만나서 5년넘게 장기연애중인데 그런 생각이 한번도 안들고 처음부터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느낀게 헤어지고 허전할거같다 = 익숙함이고 헤어지면 후회할거같다 =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요!
평생을함께하고픈 마음을갖게된다는건
어려운일이에요
결혼이 내 인생을 결정지어주는건아녜요
예를들어
상대와만난지 얼마가되었든간에
상대가 큰사고로 고관절파열되서 수술후유증으로
장애진단나왔다라고하면
그모든것을 감수하고 포용할 마음의준비가
되셨을까요….
결혼은
서른중반에 생각하시고
현재는
모든것을
천천히 결정하세요
400일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만났기 때문에 서로가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생각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멀리까지 생각하지 말고 함께 이런 저런 추억을 쌓아가며 지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다 보면, ‘이 사람과 나는 여기까지다’, 혹은 ‘이 사람처럼 나랑 잘 맞고 편한 사람은 없을 것 같다’와 같은 판단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연애 초기에는 설렘이 가득 하고 기대가 되지만 어느 정도 만나게 되면 익숙해 지고 지루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연애 초기의 환상이 현실에 부딪히면 실망감이 생길 수 있고 사랑이 식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상대방과의 의사 소통이 필요 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노력이 필요 하고 서로 에게 집중 하는 시간이 필요 하다고 보입니다. 만날 때 마다 스마트 폰을 조금 내려 놓고 상대방에게 집중 해야 합니다. 그리고 데이트 분위기도 평상 시와 약간 다르게 유지 하는 것도 필요 해 보입니다.
스스로 물어봐도 잘 모르시겠군요 그게 고민이고요 헤어지고 싶진 않지만 헤어져도 엄청 힘들 것 같지는 않다는 마음
그렇다고 남자친구 분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닐거에요 그냥 질문자님의 성향인거죠 성격 같은거요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고 그런 사람이 있는 반면 안그런 성향의 사람도 있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스로한테 다시 한번 물어보세요 지금 남자친구를 얼마만큼 사랑하는 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