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나 중고거래 진상들 어케 해결하시나요

진상들이 꽤 많던데 전 그냥 차단하기는 하는데

다른 분들도 진상 많으셨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피곤한 스타일들 많네요 꽤 ㅋㅋㅋ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중고거래나 당근거래를 하다 보면 대부분은 정상적이고 편하게

    거래가 되는데요, 약 10%미만의 정도의 사람들이 막판에 잠수를 타거나 , 약속시간을

    미루고 또 갑자기 금액을 네고해 달라고 요청을 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단호히

    거래를 중단하고 차단해서 정신적인 피로를 차단합니다.. 계속 상대하면 너무 피곤합니다

  • 맞아요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글에 정확하게 적어놔요

    진상: 사절이라고요

    정말 극혐입니다 그런 사람들 ㅜ ㅜ ㅜ

    왜그러는지 ㅠㅠ

  • 저도 중고거래시 진상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인 사람들을 잡한 적이 있는데요, 거래 전에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단하고 거래를 하더라도 약속 시간을 안 지키고도 미안한 기색이 없는 사람에게는 후기에서 살짝 복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 요즘 진상들이 많긴하더라구요

    네고 안된다고 적어놔도 네고 끝까지 해주라거하고

    그럴땐 그 사람한테 판매 안하고 있어요

    그래도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연락 오는 경우가 종종있는대요 그냥 계속 신고하는게 답인듯 해요..

  • 진짜 중고거래 해보면 별 사람 다 있다는 말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ㅋㅋ

    생각보다 피곤한 사람들 꽤 많습니다

    네고 끝없이 하는 사람

    약속 시간 안 지키는 사람

    읽씹하는 사람

    거래 직전에 잠수 타는 사람

    이미 가격 엄청 낮은데 반값 부르는 사람

    이런 유형 진짜 흔해요ㅠ

    그래서 질문자님처럼 그냥 차단하는 게 정신 건강에는 제일 편한 경우 많습니다

    괜히 상대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시간도 아까워지거든요

    특히 중고거래 오래 하는 사람들 특징이

    “아 이 사람 느낌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더라고요ㅋㅋ

    예를 들면

    처음부터 말투 공격적임

    계속 말 바꿈

    지나치게 캐묻기

    답 늦게 하다가 급하게 재촉

    무리한 네고 반복

    이런 사람들은 거래해도 끝까지 피곤할 확률 높은 편이라 그냥 거르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글을 깔끔하게 쓰는 거예요

    가격 제시 금지

    찔러보기 사절

    선입금 우선

    거래 장소 명확히

    이런 식으로 미리 적어두면 진상 비율 조금 줄어드는 경우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래도 나타날 사람은 나타나요ㅋㅋ

    중고거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완벽하게 피하는 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다들 자기만의 기준 생깁니다

    답장 너무 이상하면 패스

    예의 없으면 바로 차단

    약속 두 번 바꾸면 거래 안 함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너무 착하게 다 받아주면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경우 많아요

    중고거래는 어느 정도 단호한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죄송하지만 해당 가격은 어렵습니다” “먼저 연락 주신 분과 거래 중입니다” “거래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짧고 깔끔하게 말하는 게 제일 편해요

    괜히 길게 설명하면 또 말 이어지는 경우 많거든요ㅋㅋ

    그리고 진짜 웃긴 건

    좋은 거래는 엄청 깔끔하게 끝나요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몇 시 거래 가능하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5분 만에 끝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상한 사람 몇 명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ㅎㅎ

    중고거래 많이 해본 사람들 거의 다 한 번쯤은 진상 경험 있어서 질문자님만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