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차이점이 뭔가요

여름이라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어떤 선크림은 로션처럼 발리는데 어떤 선크림은 뻑뻑하고 엄청 하얗게 발려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정확한 차이가 발림성을 제외하고 또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선크림이 더 효과가 좋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안녕하세요! 여름이라 선크림 챙겨 바르기 정말 번거로우시죠? 발림성 차이 때문에 저도 예전에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로션처럼 슥슥 발리는 게 유기자차, 하얗게 뜨면서 뻑뻑하게 발리는 게 무기자차라고 보시면 돼요. 발림성 말고도 원리 자체가 아예 다르답니다.

    무기자차는 피부 위에 얇은 막을 씌워서 햇빛을 거울처럼 튕겨내는 방식이에요.

    바르자마자 바로 차단 효과가 나타나고,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서 예민한 피부나 아이들이 쓰기에 정말 좋아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백탁 현상이 좀 있고 세안을 꼼꼼히 해줘야 하죠.

    반대로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 속에서 흡수한 뒤에 열로 바꿔서 내보내는 방식이에요.

    백탁이 없고 매끈하게 발려서 화장할 때 밀리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외출하기 20~30분 전에는 미리 발라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요. 피부가 아주 예민하신 분들은 가끔 따가움을 느끼기도 하더라고요.

    둘 중에 어떤 게 더 효과가 좋냐고 물으신다면, 사실 차단력 자체는 제품에 적힌 SPF 지수가 같다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상황에 맞춰 고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야외 활동이 많고 피부가 예민하다면 무기자차를,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바르고 싶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원하신다면 유기자차가 더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요즘은 이 두 가지 장점만 섞은 '혼합자차' 제품들도 많이 나오니까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궁금증이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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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 표면에서 반사 산란해서 막는 방식이고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해서 열로 바꿔 제거하는 방식이라 원리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무기자차는 즉시 효과가 있으며 자극이 적으며 유기자차는 가벼운 사용감과 백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효과 자체는 크게 차이가 없으며 피부가 민감하면 무기자차 화장을 잘 먹고 가볍게 쓰려면 유기자차를 사용하면 됩니다

  • 무기자차는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서 자외선을 반사하거나 흩어지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햇빛을 거울처럼 튕겨내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바르자마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고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 잘 맞습니다.

    이 반사 작용때문에 피부가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생기고 발림이 다소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땀이나 마찰에 의해 쉽게 지워지는 편입니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에서 흡수한 뒤 열로 바꿔 방출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피부에 바르면 투명하게 흡수되고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신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기까지 약 20~30분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일부 사람에게는 성분에 따라 자극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력이 좋아서 야외활동이나 물놀이할 때는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중 어느것이 더 우수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SPF와 PA지수를 가지고 있다면 자외선 차단 능력 자체는 거의 비슷하기때문입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선크림 종류보다 SPF, PA,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 그리고 자주 덧바르는 것입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자극이 걱정된다면 무기자차가 좀 더 적합할 수 있고

    가볍고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원하거나 야외활동이 많다면 유기자차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 선크림의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에 대한 내용인데

    유기자차는 로션처럼 피부에 잘 발리는 것으로 바르자 마자 차단 효과를 보여주지만

    반대로 무기자차는 잘 발리지 않고 빡빡하게 발리는데

    이는 피부에 흡수되면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원리라고 합니다.

  • 무기자차는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반사해 튕겨내는 방식으로 바르자마자 즉시 차단 효과가 나타납니다. 다만 특유의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 속으로 흡수한 뒤 열에너지로 변환해 방출시키는 방식입니다. 본인 피부타입에 맞는 것을 쓰면 좋은데 민감성 피부는 무기자차가 좋고 유기자차는 매일 바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