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품은 Clostridium tetani 라는 세균에 의해서 발병합니다. (바이러스 아님)
그런데 빌병하는 이유가 병원체가 만들어내는 독소(tetanospasmin)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염 후에도 면역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이 독소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신경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양으로 우리의 면역계를 자극하여 면역력이 생길만큼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백신이 작용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파상풍 백신은 균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무독화된 독소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약독화된 독소를 체내에 주입하면 독소 작용은 없으면서 면역계는 이를 감지하여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항체는 파상풍균이 체내에 들어오면 즉시 독소를 중확시켜 감염을 막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수치는 감소하기 대문에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