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나이가 먹으면 변화보다 안정적인걸 선호하게 된다더니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 잃을게 조금씩 많아지고 일상샐활에서도 예전에 비해 편리해진 것들도
무언가 기존의 것이 편하다보니 시대에 맞춰서 적응하기도 귀찮아지고
말그대로 꼰대가 되어가나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꼰대가 되기보다는 살아가면서 마인드가 바뀌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대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저는 개인 취미생활을 꾸준히 하면서 나름 젊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동박새142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젊은 세대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노파심에 말을 한다면 꼰대가 되어버닌다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본인 방식에 불편함이 없다면 천천히 변화하셔도 좋다고봐요~
스트레스받아가며 익숙하지않은 것들을 익힌다는게 더 힘들 것 같아서요~
시대가 변한만큼 나이든 사람또한 배우면서 살아가야는게 맞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