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나이가 먹으면 변화보다 안정적인걸 선호하게 된다더니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 잃을게 조금씩 많아지고 일상샐활에서도 예전에 비해 편리해진 것들도
무언가 기존의 것이 편하다보니 시대에 맞춰서 적응하기도 귀찮아지고
말그대로 꼰대가 되어가나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